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13. 00:10
아빠가 된다는 것 유월이면 아이가 태어나서 점점 설레이는 예비 아빠입니다 ㅎ와이프의 배가 크게 나오지 않았을 때도 실감했지만점점 커지고 있는 배를 보니 더욱더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나 산부인과에서 본 입체 초음파 사진을 보고 너무 이쁘고 신기해서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이 아이가 내 아이라니그 사실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무섭기도 하면서 잘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ㅎ 아빠가 되는 게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여튼 아이가 와이프 뱃속에서 잘 커주고 있어서 고맙고 대견하고 그렇습니다가끔 와이프 배를 찰 때도 있는데 그때는 너무 신기하고 와이프 뱃속에 사람이 한 명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정말 신기한 것 투성이인데요 ㅎ뱃속에서 잘 자서 건강하게 잘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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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12. 00:10
젓가락 문화에 대하여 식생활중에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동양의 큰 특징 중에 하나인데요ㅎ가끔 티브이를 통해 젓가락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서양인을 희화화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재밌기는 하지만 그것이 웃음거리로 되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ㅎ 같은 젓가락이라 하더라도 한, 중, 일 각각 그 크기나 식습관에 차이가 있는데요ㅎ일단 중국 젓가락은 매우 크지요 그래서 왠만한 밥도 젓가락으로 밥을 먹고숫가락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ㅎ그리고 일본은 밥을 먹을 때 밥그릇을 들고 젓가락으로 먹는데요반대로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밥상위에 놓고 숫가락으로 밥을 먹고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지요 ㅎ여기서도 가까운 나라에서도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도 재미있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10. 00:10
확인하는 버릇의 생활화 사고는 늘 방심하는 사이에 발생하기 때문에우리는 그 방심의 간극을 매우기 위해확인하는 버릇을 생활화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고는 예고없이 찾아 오는 것이고또한 사고는 평생에 한번도 안 일어날 수 있지만반대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늘상 여기에 대비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저 같은 경우는 특히 화재 위험에 민감한 편인데요집을 나설 때는 전열기구가 확실히 오프 되었는지 확인하구요보일러 가동과 가스벨브 여부도 주요 확인 대상입니다단순한 과정일지 몰라도 저는 두번 세번 확인하는 편이라약간은 늦어지는 출발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그래도 안전하게 집을 나서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사고를 예방하는데 더욱 좋기 때문에저는 이런 버릇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오히려 좋게 생각합니다 ㅎㅎ
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9. 00:10
사랑꾼이 되자 주변에 자기 애인한테 잘해주는 사람들을 보고흔히들 사랑꾼이라고 하는데요 ㅎ적당한 사랑꾼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도 받고 벤치마킹도 하는데요사랑을 하는 것만큼 좋은 게 또 어디있을까 합니다 ㅎ 누군가 사랑을 한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보통 집착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것은 부족한 자기애를 보충하려는 행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사랑이라고 볼 수 없으며 상대방도 과한 집착에 공포를 느끼기도 합니다하지만 자기애가 충만한 사랑은 상대방에게 매력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이런 사랑을 주고 받는 행위는 우리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인간이 다른 짐승과 구별되는 지점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양함인데요우리 모두 사랑꾼이 되어보는 건 ..
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6. 00:10
명상의 시간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바쁜 시간이기에 우리는 즉각적인 것에 쉽게 빠질 우려도 있습니다ㅎ하지만 그런 쉬게 빠지는 것들은 자극적인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그 자극이 끝나면 공허감은 두 배로 찾아오기도 하지요 ㅎ 그래서 우리는 각자 명상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ㅎ혼자 있기 어려운 환경에서혼자 있으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좋고혹은 어떤 일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도 좋습니다ㅎ명상이라는 것은 딱히 정해진 방식이 없이자신의 내면을 살피는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외부의 자극에 다친 자신을 돌봄으로써새로운 활력과 다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ㅎ명상의 장소는 어디든 상관없습니다자신이 편하게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명상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ㅎ
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5. 00:10
선을 넘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살면서 남에게 알게 모르게 피해를 준 일이 있을 겁니다분명 자신은 생각이 나지 않는 다고 하지만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달라서상황에 맞게 그 뜻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말이라는 것은 부정확해서이상한 선을 넘게 되면 우리는 나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의식적으로도 오해의 소지가 없게그 상황에 맞게 말을 적절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더더욱 친한 사람, 편한 사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그런 관계 일수록 긴장이 풀어져 실수의 확률은 더 높아져 가니깐요 ㅎ실제로 이런 말 실수로 틀어져 버리는, 잘 쌓아온 인간관계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경우도 왕왕 보게 되는 데요이런 식으로 선을 넘는 것을 줄여나가는 지점이우리가 사회생활하는 ..
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4. 00:10
네 잎 클로버는 어디에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한창 네 잎 클로버 찾는 게 유행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워낙에 찾기 어려운 것이라네 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고 해서바로 코팅도 하고 그랬는데요 ㅎ 요즘은 이거를 팔더라구요 ㅎㅎ행운도 이제는 쉽게 살수 있는 시대라니뭔가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도 했는데요사실 이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라면돈이 되는 것이고 이렇게 파는 것도 당연한 것이겠지요 ㅎ네 잎 클로버는 언제부터 행운의 상징이 된 것인지는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렵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뭔가 귀했던 것 같은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왠만한 재화는마음만 먹으면 구할 수 있는데요좋긴 하면서도 귀중함이라는 의미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조금은 아쉽게도 합니다^^
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3. 00:10
분리수거의 생활화 과거 분리수거는 정말 구호에 그친 적이 많았는데요 ㅎ실제 분리수거함을 찾기 힘들 뿐더러사람들이 왜 분리 수거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지요 ㅎ 하지만 지금은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면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 정도로많이 의식화 되었는데요거기에 따른 분리수거함도 여기저기 설치가 되어서자동적으로 분리수거를 하게 만들었지요집에서 아파트에서는 이렇게 분리수거함이 따로 있고단독 주택 같은 경우는 분리수거망이 있어서자발적인 분리수거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요그런 것에 상응 하는지 얼마 전부터는 구멍이 난 오존층인데 그 구멍이 다시 매워지고 있다고 하는데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분리수거라는 작은 실천이큰 목적을 이루는 데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2. 00:10
지우는 산업에 대하여 몰카 비디오라든지, 연인시 찍어두었던 영상이라든지 해서이를 복수의 방식으로 인터넷에 풀어버리는 일이 있습니다네티즌들은 이것을 단순히 음란물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이것을 인터넷에 배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지점에 대해서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일들이 실제로 많이 발생하는지이런 영상을 지워주는 업체도 있다고 합니다의뢰를 하면 그런 영상을 찾아서 지우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좋았던, 좋지 않았던 어찌됐든 간에한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는 정말 아닌 것 같아서조금은 씁쓸하기도 합니다사랑의 헤어짐이라는 것이 그 당시에는아프고 기억하기 힘들 것일지라도시간의 윤색으로 인해 나름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있는데요이런 산업까지 발달하는 것을 보면조금 생..
정보이야기/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4. 30. 00:10
소파에서 잠자기 우리가 티브이를 보다가 무심결에 잠들 때 기분 좋지 않나요? ㅋㅋ특히 쇼파에 누워 있다가 프리미어 리그 같은거 보다가 중간에 잠들면기분 짱 좋다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잠들랑 말랑할 때 그 희미한 기분을 선호하는 데요물론 침대에서 각잡고 자야 확실히 피로도 풀리고 하긴 하지요 ㅎ하지만 이렇게 자는 것도 노는 것 같고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이런 경우는 주로 어렸을 때는 만화보다가 이런 적이 많았던 거 같은데어느새 침대로 옮겨져 있다는 ㅋ여튼 퇴근하고 유일한 취미가 되버린 듯한 티브이 보기라서조금은 씁쓸하기도 한데요 이렇게라도 쉬지 않으면몸이 더 망가질 것 같아서당분간 이런 느낌을 즐기려고 합니다 ㅎㅎ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러실 듯 ㅋㅋ이것도 조금만 하시고 가급적 잠은 침대에서 자는 걸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