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는 버릇의 생활화

확인하는 버릇의 생활화


사고는 늘 방심하는 사이에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방심의 간극을 매우기 위해

확인하는 버릇을 생활화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고는 예고없이 찾아 오는 것이고

또한 사고는 평생에 한번도 안 일어날 수 있지만

반대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늘상 여기에 대비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특히 화재 위험에 민감한 편인데요

집을 나설 때는 전열기구가 확실히 오프 되었는지 확인하구요

보일러 가동과 가스벨브 여부도 주요 확인 대상입니다

단순한 과정일지 몰라도 저는 두번 세번 확인하는 편이라

약간은 늦어지는 출발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안전하게 집을 나서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더욱 좋기 때문에

저는 이런 버릇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좋게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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