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지 않는다는 것

선을 넘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살면서 남에게 알게 모르게 피해를 준 일이 있을 겁니다

분명 자신은 생각이 나지 않는 다고 하지만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달라서

상황에 맞게 그 뜻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말이라는 것은 부정확해서

이상한 선을 넘게 되면 우리는 나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식적으로도 오해의 소지가 없게

그 상황에 맞게 말을 적절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더욱 친한 사람, 편한 사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관계 일수록 긴장이 풀어져 실수의 확률은 더 높아져 가니깐요 ㅎ

실제로 이런 말 실수로 틀어져 버리는, 

잘 쌓아온 인간관계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경우도 왕왕 보게 되는 데요

이런 식으로 선을 넘는 것을 줄여나가는 지점이

우리가 사회생활하는 미덕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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