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이런 일상에 한번쯤 균열 줄 필요가 있다
일종의 자극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가장 좋은 것은 개인의 취미가 있는 것이다
취미는 단순히 놀이가 아니라 오랜 취미를 통해
그 사람을 완성시키는 하나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각자 하나의 취미를 갖는 것은
보이지 않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을 만드는 것과 같다
나는 그런 점에서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이 하나 정도 있으면 일상이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다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노력해보자
나는 거기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싶다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깐 말이다
일단 마음이 가는 일부터 사소한 것이라도 시작하자
처음은 원래 다들 사소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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