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감자칩
평소 군것질을 좋아하는 저는 과자에 한번 꽂히면 장난 아닌데요 ㅎ
이번에 꽂힌 것은 감자칩입니다
감자칩은 다양한 회사에서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맛이 다르기도 한대요 ㅎ
또 다양해져서 그런지 가격도 예전에 비해
많이 내렸다는 느낌도 듭니다
지금은 천원이면 동그란 통에 든 감자칩을 살수 있지요 ㅎ
감자칩은 특히 맥주 안주로도 괜찮은데요
정말 어떤 안주를 먹어야 할 지 애매할 때는
감자칩에 맥주를 마셔도 나쁘지 않은 조합이 됩니다 ㅎ
저는 이렇게 자주 마시는 편이어서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는데요 ㅎ
감자칩 종류가 많다보니 좀 질리다 싶으면
다른 메이커나 맛으로 갈아타기도 하지요 ㅎ
여러분들은 어떤 감자칩을 좋아하나요?
그래도 저는 제일 맛있는 것은 기본 감자칩 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