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 갈 때는 커피

잠시 쉬어 갈 때는 커피


회사 다닐 때 일을 하다가 잠시 쉬기 위한 방편으로 티타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적절하게 쉬는 시간을 잡기가 어려웠는데

담배 피우는 거 대신에 커피를 마신다고 하니

오히려 사람들이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회사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더 많이 했는데요

다행히 회사에서 담배를 피우는 직원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의 꽃을 피운 기억이 나네요 ㅎ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 지점이 있고 해서

억지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아서 않하고

솔직하게 티타임을 몰아서 갖자고 했는데

그 의견이 먹혔던 기억이 나네요 ㅋ

가끔은 솔직한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남들이 말하지 못하는 부분을 긁어주기도 하니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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