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하나로 세상을 바꾸던 시절

펜 하나로 세상을 바꾸던 시절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말 한마디로 세계의 역사를 바꾼 사례는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펜 하나로 세상을 바꾸던 시대의 역사는

우리가 전쟁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데 알게 해줍니다 ㅎ

글을 쓰는 작가이기에 말하는 것은 물론 쓰는 일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쓴 글이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조심하면서 글을 쓰는데요

물리적인 아픔은 곧 치유가 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흐를수록 치유가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 글을 쓰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그런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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