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와 축구선수
축구 보는 걸 좋아해서 리그 기간에 되면
밤새서 해외축구 보고 그러는데요
그런 와중에 하나 느끼는 것이 있는데
축구 선수들 타투가 참 많구나 입니다 ㅎ
사실 기존\ 타투의 이미지는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지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하지만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가볍게 타투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축구 선수들의 타투는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
저는 처음에 팔토시 한 줄 알았는데 보니까 타투었다는
제가 메시를 좋아하는데 순딩하게 생긴 메시가 어느 순간 팔에다
타투를 많이 한 걸 보고 아, 이게 축구에서 유행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그래도 메시는 메시니깐 축구 잘하는 것만 보이지만요 ㅎ
여튼 타투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미적 가치를 담지하고
그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잘 그린 타투 정말 멋진 것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