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고 바르는 법 확인해보기

안영고 바르는 법 확인해보기


생각보다 우리는 적지않은 병이나 질환으로 겪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겪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감기 한번은 앓듯이

이런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믿고

그냥 낫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또 한편으로는 

몸이 안 좋아지면 병원에 가게 되는데요

일단 병원에 가는 일은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병원에 가는 일은

점점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픈 치료 과정 보다는 뭔가 건강이 안좋다는 소리를

듣는 일이 공포로 다가오니까요

그래도 그대로 방치하는 것보다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 맥락으로 우리는 안과를 종종 찾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안과에 갈 일은 없지만

그래도 눈은 아주 정교하고 예민한 신체기관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안과에 가는 일도 쉽게 만은 안 느껴지는데요



여튼 안과에서 진찰을 받고 처방전에 따라

안약 혹은 안연고를 수령하게 됩니다

안약은 액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데요

그동안 이런 안약은 종종 쓰기도 했으니깐요

그런데 안연고를 받아올 때는 조금 난처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눈 주변에 바르는 것이기에

여러가지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으니깐요

뭔가 쉽게 바를 수 있는 그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안영고 바르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우선 안영고 바르는 법 중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은 손을 씻는 것인데요



눈에 가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손을 쓰는 과정에서 세균 감염 등

안좋은 부분이 발생할 수 있기에

미리 손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과정을 거친 후 안연고를 개봉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말씀 드릴 상황은 이런 안연고는

눈에 넣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런 안연고에는 항생제 계열 성분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 역시 양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영고 바르는 법은 눈꺼풀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옆으로 길게 연고를 짜서 넣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연고를 넣는 동안 연고 끝부분이 눈에 닿아서

눈이 다치는 점도 있을 수 있으니

이런 부분도 생각하시면서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면봉을 이용해서 연고를 바르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연고를 발랐다면 그 상태에서 눈을 몇 번 깜박이면 되는데요

이런 과정이 연고로 상처 부위로 퍼지는 것을 돕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몇번 깜박이다가 적당한 시기에 

밖으로 삐져 나온 연고를 휴지로 닦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과정이네요

그래도 아예 방법을 모르면 난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알아두실 상황이 있다면

이런 안연고는 자기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런 안연고를 바르면

일정 시간 동안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불편하니

자기 전에 말라주시면 생활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없고

잠 자는 동안 치료가 되니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안영고 바르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눈이라는 부분에 근처에 바르게 되는 것이니

정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이런 안연고는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없는

그런 약이니 더욱더 신중하고 잘 바르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점점 더워지고 있고 이런 여름에는 눈병 관련해서

조심할 필요가 있는데요

특히 이런 눈병이 나면 정말 미관상으로나 기능상으로나

여러가지로 불편하니 청결하게 생활하면서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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