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거나 피곤할 때
안마를 받으면 매우 시원하고 도움이 된다
참고로 나도 이런 지압 비슷한 것을 받고 싶지만
간지럼을 잘 타는 편이라 제대로 받아 본적은 없다
하지만 내가 손이 매운 편이라 지압을 잘하는 편인데
주변 사람들에게 해주면 시원하다고 한다
나도 저렇게 한번 지압을 받아보고 싶은데
아마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리치료기는 시원하게 잘 받은 적이 있는데
그런 느낌일까 싶기도 하다
이런 지압은 군시절에 배운 것이 있다
처음에는 별로 이런 걸 왜하나 싶었는데
사회에 나오고 보니 아주 도움이 되고
주변 사람들도 아주 시원하다고 했다
지압에 대한 어떤 이론적 지식은 없지만
그래도 혈액순환이나 막힌 혈을 뚫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책을 좀 찾아보고 싶다
내가 잘하는 몇 안되는 것이라 요즘 관심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