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칭찬하는 문화

서로 칭찬하는 문화


시대가 바뀌어서 조직문화도

어떤 강압적인 하면 된다식의 문화가 아니라

인간이 감정의 동물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요 ㅎ



사실 쪼는 문화가 과거에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시민의식이 높아진 상황에서

사람들이 납득되지 않는 것을 그냥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하고하는 막론하고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저는 그 첫번째로 서로 칭찬하는 문화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ㅎ

칭찬을 하다보면 감정의 동물인 인간은 더욱 더 힘을 내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의 성과를 높이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이제는 전략적인 차원에서 서로를 칭찬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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