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카는 재미있다
놀이동산 가면 재미있는 것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롤러코스터를 비롯해서 자이로드롭이라던지
여러 액티비티가 있는데요
저는 이런 고소공포를 유발하는 기구는 타지는 못하구요
보는 거는 좋아합니다 ㅎ
저는 주로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그나마 액티브한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범퍼카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저는 어렸을 때 놀이동산 가면 꼭 타는 것 중에 하나가 범퍼가 였는데요
일부러 부딪혀야 더 재밌다는 이상한 놀이기구였지요 ㅎ
지금은 도로에서 범퍼카처럼 부딪히면 아주 위험한 행동이지요 ㅎ
반대로 범퍼카는 부딪히라고 만들었으니, 어른들은 더 좋아했을 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은 왠지 놀이 동산에 가면 없을 것 같은데요
만일 있으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고 꼭 타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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