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뀔 수 있는 것

나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한 명이다

그래서 소중하다

나는 대체될 수 없는 존재이다

시스템은 자신만 생각해서 개인을 챙겨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챙겨야 한다

그 시스템 안에서 우리는 대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시스템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전부도 아니다

그 시스템 밖으로 나오면 그런 것들이 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나는 사람은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툴고 망할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걸 해야

그래도 자신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건 개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적어도 나는 내 삶을 살면서 이런 느낌을 살고 싶다

나는 나를 위해서 살 것 이다

나는 이 세상에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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