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을 치면 보이는 건 빛밖에 없지

밑바닥을 치면 보이는 건 빛밖에 없지


사람이 한번 올라가기는 어려워도 다시 내려오는 건 순식간이라

우리는 이점을 유의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는데요

그렇게 조심해도 넘어지는 게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곤두박질 쳐서 밑바닥까지 내려가고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가지 밖에 없겠지요

이제부터 어떻게 올라가는가

어둠을 뚫고 내려오는 빛이 보일 때 

우리가 이제 올라갈 때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빛을 보고 정상을 올라갔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한걸음한걸음 발을 옮기다보면 우리는 어둠을 탈출하고

역경을 극복한 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힘든 만큼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실패는 과정의 하나였다고 생각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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