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있다는 가정

어떤 느낌을 더욱 더 생각을 해 보지만 
그건 빈티지로 끝나기 마련이다 
아까는 이런 생각들에 대해서 
어휘에 대해서 더욱 생각해 본다 
달라진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고 
나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를 해야 될 것이다 
다들 좋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나는 뭔가 쓸쓸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일들은 일상 일어난다 
랜드마크는 매번 달라져 있고 
뭔가 쓸쓸한 느낌을 받을 때마다 
나는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모든 것들을 바뀌어간다 
거기에 대해서 나는 
어떤 말들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런 점들을 내용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처음부터 여기에 대해서 더 많은 일들이 
이루어졌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약간 이런 생각을 해 보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 점도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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