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고 말하기

적어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고맙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주로 저의 와이프가 그 대상이 되기는 하지만

밖에서 활동하면 꼭 남에게 한번 이상은 말하자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것들이 작은 것이라고 느낄지 몰라고

결국 이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것은

이런 작은 감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은 감동을 잘하기도 합니다 ㅎ



저는 고맙다는 말이 그래서 어느 정도 버릇처럼 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때로는 기계적으로 들릴 때도 있어서

조금은 영혼을 담고 말하도록 노력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얼굴을 찡그리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 보다는 백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누군가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고맙다고 말을 자주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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