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를 보았다

고래를 보았다


고래는 인간의 지능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바다에 사는

똑똑한 포유류 인데요

가끔 바다에 사는 포유류라 그런지 인간이

바다에서 왔다면 고래에서 시작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실제로 고래를 본 적은 없지만 한번 보고 싶습니다

고래는 다른 바다 생물과는 다르게 

바다의 깊이를 인지하고 주변 상황을 알면서 움직인다는 인상을 받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고래는 소나를 쏘면서 거리를 측정하고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고래를 포획해서 바다가 핏빛으로 물들어버리게 만들기도 하고

이를 막기 위해 환경단체들이 저지하기도 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어서 육식에 대한 반론은 없지만

그것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어떤 기준이라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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