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타자연습 추억의 프로그램

한메타자연습 추억의 프로그램

레트로 열풍이 한창 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레트로 라는 것이 

하나의 장르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뉴와 레트로 라는 말은 합쳐서

뉴트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그 시대를 관통한 세대에게는 레트로이기는 하지만

어린 세대들에게는 새로움 그자체이니깐요

그런 점에서는 적절한 네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뉴트로화 되어 가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한메타자연습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우리나라 중장년층이라면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할 말이 아주 많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정말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지요

개인적으로 이 한메타자연습으로 타이핑 실력을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거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타자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처음 자리 익히기부터 단어, 단문, 장문 등 순으로

그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하라는 대로만 꾸준히 하면

누구라도 타자의 달인 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자리까지 다 알려 주는데

나중에 보면 조금씩 사람마다 누르는 자리가 다릅니다

이런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여튼 이 한메타자연습을

정말 많이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컴퓨터 시간에 이런 타자 연습을 많이 하기도 해서

그때 많이 연습한 결과 지금은 아주 편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타이핑 연습을 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 딱히 적절한 타이핑 프로그램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남녀노소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말 잘 만든 프로그램이지요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경로는 

인터넷 검색을 좀 만 하시면 

정말 널리고 널렸기 때문에 따로 링크는 걸지는 않겠습니다

여튼 그 정도로 찾기 쉬운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구요

그런 점에서 뉴트로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페이스도 정말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좋은 점이 많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단문연습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단문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많이 접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한문장씩 치면 바로 타수를 알려 주기 때문에

이런 신속성에 더욱 더 열심히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앞선 문장 보다 더 빨리 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니깐요

이런 것으로 서로 시합을 하는 친구도 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단문은 대체로 명언이 참 많이 나오는데요

이런 타자 연습을 하면서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이 있어서

동시에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문 모드로 가장 많이 연습을 한 것 같네요

당시 컴퓨터를 잘 다룬 다고 하는 것의 기준이

타자수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지요

그런 것을 보면 또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해서

조금은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은 빠른 타자수 보다는 어떻게 하면

정보를 잘 조합하는가에 많은 관건을 두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메타자연습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이런 프로그램은 타자를 잘 칠 수 있도록 연습도 되고

안에 게임 기능도 있어서 주변 지인과 간단하게 즐기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까 말했듯이 구하기 쉬운 프로그램이기도 하면서

아주 가벼운 용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튼 레트로와 뉴트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