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프사 없애기 초스피드로 해보자

페북 프사 없애기 초스피드로 해보자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는 언택트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고는 합니다

이는 인터넷이 발전하고 더불어 sns 같은 플랫폼 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시간이 아니더라도 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편하게 자신의 안부와 소식을 알릴 수 있습니다

서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교류의 폭을 넓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컨셉의 sns가 나와 있지요

사진이나 이미지를 강화한 인스타 그램이나

초기의 짧은 맨션을 컨셉으로 하는 트위터 등

힙한 sns는 저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페이스 북 같은 경우는

이런 부분의 중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텍스트와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Sns를 적당한 느낌으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게 페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sns이기에

설정 역시 여러 니즈를 맞추려고 하다 보니

은근히 디테일하기도 한대요

때에 따라서는 이런 기능도 있었나 싶은 것도 있지요

별 쓰잘대기 없어 보여도 유저의 니즈를 

최대한 맞추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점은 고무적으로 보게 됩니다

여튼 이런 설정을 디테일 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페북의 또 다른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우리는 페북 프사 없애기를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카톡을 이용할 때 프사를 날리는 것처럼

이런 페북 프사 없애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는 것인데요

원래 페북은 컴퓨터로 해야 뭔가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 정도의 설정은 어플로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설정 아이콘을 찾는 것이 첫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여시고 우측 상단 선 세 개 아이콘을 찾습니다

페북 이외에도 다른 플랫폼을 이용할 때

설정을 찾고자 할 때에는 모서리에 이런 선 세 개 혹은

점 세 개로 되어 있는 부분부터 찾으면 

은근히 설정하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설정은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으니깐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나 싶네요

거기서 내 프로필 보기를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에 원 안에 있는 프사를 터치를 하구요

프로필 사진 보기를 또 한번 터치합니다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옮겨 가는 경로는 복잡하지 않아 좋습니다

여튼 그렇게 하면 프사 사진이 커지게 되는데요

여기서 또 우측 상단 점 세 개를 터치를 하시구요

사진 삭제를 또 한번 확인을 하면 

페북 프사 없애기가 완료가 됩니다

그러면 프사가 없고 빈 화면의 프사 기본 실루엣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페북 프사 없애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기본적인 sns인 만큼 설정도 어플로 정말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한편 이렇게 프사를 날리면 지인들이 조금은 걱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애초에 프사 설정을 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원래 스타일이겠거니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보통 심경의 변화가 있을 때

이런 프사를 날리기도 하니까요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지인이 이런 식으로 프사를 날리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연락이라도 한번 해주면서

서로에 대한 안부를 물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튼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제약이 따르는 요즘인데요

최근 들어 백신 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들이 들려와서

이제는 마스크를 끼지 않아도 되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여튼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끝이 나길 바랄 뿐입니다

언택트도 좋고 sns도 좋지만

그래도 직접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