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기 잘만 활용하면 좋다

파파고 번역기 잘만 활용하면 좋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없어질 직업에 대해서
우리는 가끔 전망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번역 관련 업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기계 번역 쪽으로는 
수준이 상당히 올라 왔다고 하는데요
사실 그런 부분은 점점 더 발전할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튼 기계번역은 그런 식으로 가겠지만
그래도 누가 번역하는 가에 따라서
그 뉘앙스가 달라지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특히 문학 관련 분야에 있어서는
이런 번역가의 역할이 오히려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의 일률성을 넘어서는 부분이 
이런 감정적이 부분이니깐요
인공지능이 인간과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실수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일 텐데요

 


그런 점에서 보자면 실수를 한다는 것도
인간이 가진 특징이기 때문에
이런 변수가 인간을 따라갈 수 없는 지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번역기를 돌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완벽하게 문장이 완성 되거나 하는 부분은 
아직까지는 부족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수정해서 사용할 정도 
수준까지는 올라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파파고 번역기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네이버에서 운영 중인 파파고 번역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그런 번역기 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번역기를 주로 사용했는데
최근 파파고 번역기를 사용하니깐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드를 보는 분들이 영어 공부 차원에서 
많이들 이용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 점으로 활용을 하면 좋을 것 같구요
더불어 요즘에는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언어 장벽을 새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럴 때 이용하면 좋은 것이 바로
번역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런 점도 완벽하게 번역을 하는 부분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의미가 전달된다는 지점에서는
크게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그런 점에서는 정말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피파 사이트나 아마존 등 외국 사이트를 이용할 때
정말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야후 재팬에 가서 
자료를 봐야 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정말 편리 하기도 합니다

 

 

따로 일본어를 배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스파크로 의미 파악이 된다면
이렇게 번역기를 이용해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 웹사이트를 비롯해서 
자신이 원하는 해외 웹사이트가 있다면
주소만 입력하면 언제든지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플도 따로 나와 있어서
해외 여행을 갈 때나 혹은 외국인을 만나야 할 때
이럴 때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주요 단어 등을 통해서 
의미 파악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깐
이런 점으로 활용을 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직접 대면을 하고 사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번역기 어플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것을 보면 참 세상이 좋아졌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파파고 번역기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아까 말했듯이 기계 번역 쪽으로는 계속해서 발전을 해서
우리가 외국와 교류를 한다고 했을 때
불편함이 없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정이나 뉘앙스가 필요한 번역 분야에서는 아무래도
인간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발전해도 기술이 따라 올 수 없는 영역은 
아마 이런 쪽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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