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맥박수 알고싶은것들 정리

정상인 맥박수 알고 싶은 것들 정리


나이가 드니깐 점점 몸이 하나 둘 망가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정확한 표현은 그 기능이 쇠퇴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술을 마시고 난 다음에 알 수 있는 부분이

젊었을 때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그 다음 날

편하게 일어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술을 마시면서도 그 다음 날이 걱정이 저절로 되더라구요

확실히 하루 이틀 그 여파가 지속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자고 늘 생각은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고 있는 모습을 보면

조금은 한심하게 생각이 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우리 나이 대에는 취미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울 정도로

할 일이 너무나도 많으니깐요

그런 일을 처리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다 가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지요

그렇지만 이를 극복하고 어떻게든 시간을 잘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나의 몸이니깐요 



여튼 몸도 자동차 같은 기계처럼 수시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고장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원리로 생각한다면 몸 관리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런 점에서 정상인 맥박수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통상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인 맥박수 크게 잡아서 60에서 100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

이 안으로 맥박이 뛰고 있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80이상 정도 되는 분들은 나름 빨리 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격렬한 운동 변화에 따라 맥박수가 올라갈 수 있을 때

이럴 때는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숨이 차오를 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면

무엇보다 바로 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갑자기 기온이 변하는 부분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체온 조절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카페인은 정상인 맥박수를 증가 시키는 요인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커피는 그런 맥박수가 올라가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평상시 맥박수가 높다고 하는 분들은

이런 카페인 음료를 줄이거나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하루에도 여러 잔 마시기도 합니다

자주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순간에는 

몸을 가누기 살짝 어려울 정도로 가슴이 뛸 때가 있는데요



아마도 카페인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게 아닌게 싶네요

그런 경우를 몇 번 겪으니깐 확실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 경험하고 나니까 조금은 무서운 생각도 들더라구요



평상시 이런 맥박수에 관심이 있거나

심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가정용 기기를 구입해서 맥박을 알아보고 체크하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가정용 맥박 측정기는 많이 나와 있으니깐

본인 상황에 맞춰서 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

줄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요즘은 디카페인 제품도 많이 나와 있으니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일반 커피와 거의 같으니

그런 점에서도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커피 맛이 안나는 것이 아니구요

거의 같은 맛이 나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상인 맥박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까도 말했듯이 이런 건강은 우리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몸을 하나의 자동차라 생각하면서

오래 탄다는 마음으로 잘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생각을 한다면 왠지 관리를 미루는 버릇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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