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황인엽 츤데레의 또다른 시작

여신강림 황인엽 츤데레의 또다른 시작

요즘은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를 많이 해서
어떤 것을 봐야 할지 모를 정도인데요
코로나 상황에서는 이런 드라마가 
많은 위안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특히 요즘은 많은 분들이
여신 강림을 애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믿고 보는 그런 느낌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캐스팅이 너무 잘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싱크로율이 상당히 좋은 것 같네요

 

 

특히 차은우 같은 경우는 남자가 봐도
정말 만찢남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정말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생겼습니다
처음 차은우가 나왔을 때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어서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는데요
대한 민국 남자들이 얼굴로는 
일단 무조건 인정하는 배우가 있다면
원빈과 장동건인데요
개인적으로 차은우 역시 추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튼 이런 부분을 보는 재미가 있구요

 

 

그리고 여신강림 황인엽의 포지션도
상당히 좋게 다가옵니다
처음에는 약간 배우 이준기와 비슷한 느낌의  
인상을 받기도 했던 여신강림 황인엽인데요

 


차은우와 더불어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주요 캐릭터 중에 하나이지요
개인적으로 서호 롤이 더 마음에 듭니다
아마 남자들은 서호 롤을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겉은 툴툴 대지만 속은 정이 많은 사람을
우리는 츤데레라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약간 그런 캐릭터로 나와서
극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되게 말을 안들을 것 같은데
주경의 말은 은근히 다 들어 주기도 하지요
이런 점이 시청자로 하여금
어필을 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실질적으로 짝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너무 잘 생기기도 해서
 뭘 해도 멋있더라구요

 


뭔가 이런 점은 부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기본적인 베이스가 이미 선천적인 부분으로
타고난 지점이 있기 때문에
그냥 부러움으로 그치게 되네요

 

 

그리고 드라마 안에서 
여신강림 황인엽이 등장하는 장면에
종종 배경이 멋있게 깔아놓기도 해서
배우 이미지가 확 사는 그런 느낌도 받는데요
확실히 이런 부분이 드라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그런 배경을 정말 공을 들였다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학교 배경도 참 이쁘더라구요

 

 

여튼 주경과 서호가 서로 이어지면서
약간은 뒤로 물러나야 하는 입장이기에
조금은 아쉽다는 그런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을 많이 도와주는 서준 역할이
참 멋있게 다가오기도 하더라구요
왠지 남자 답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16화를 끝으로 종영을 맞게 되는 여신 강림인데요
거기에 발맞춰서 황인엽이 부른 노래도 같이 나온다고 하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기대가 되는 그런 배우인 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 황인엽에 대해서

잠깐 알아볼까 하는데요

 


드라마에서는 고등학생 역할을 맡고 있지만
실제 나이는 1991년생이라고 하네요
그런 것을 보면 엄청 동안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모델과 배우 생활을 병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몸의 비율이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18어게인, 조선 로코 녹두전 등에 출연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낯이 익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여신강림 황인엽 관련해서 여신 강림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회차가 짧은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회차가 더 늘어났으면 좋지 않을까
이런 마음 일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게 본 것 같은데요
여튼 종영이 얼마 안 남았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 꼭 본방 사수를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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