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둘때 문자 가능한지 알아보자

알바 그만둘때 문자 가능한지 알아보자

 

지금 현재는 정말이지 취업하기가 
어려운 요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취준생 분들이 좋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한편 이런 상황에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알바를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알바를 하면 은근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풀타임 알바이구요
가볍게 하는 알바 같은 경우는 
특히 아침 시간에 시작하는 알바 같은 경우는
취준 생활을 할 때
패턴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령 아무래도 혼자 있게 되면
늘어지기 마련인데요
그렇다 보면 생활 균형이 깨지기 일 수 있습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낮 시간에 알바를 잠깐 하면
어떻게든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이런 점이 하루의 시작을 규칙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지요
여튼 취업 공부를 하는 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는
여러 가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요즘은 알바라고 생각했던 직군이
이제는 직업화 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이는 비정규직이 많아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종사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기준이 모호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정규직이 더 많아지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도 최저 시급이 올랐기 때문에
풀타임 잡을 잡았을 때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에 이런 부분은 
상당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튼 알바는 이런 식으로 우리 생활에 존재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알바 그만둘때 문자로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알바 그만둘때 문자로 이야기는 하는 것은
사실 거의 드물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부득이한 상황이 아닌 이상
이렇게 알바 그만둘때 문자를 보내는 것은
사실 사회 생활 하는 데 있어서
예의에 어긋나는 부분이 아니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갑자기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연락을 하든지 하면
조금은 한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
이해 못할 점주는 없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본인이 다니기 싫거나
혹은 대면하기 싫어서 이렇게
알바 그만둘때 문자로 보내는 것은
사실 통보에 가까운 것입니다

 

 

냉정하게 이야기를 하면
점주는 솔직히 알바가 어떤 일을 하든 그렇게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일하는 동안 자신의 가게에서 열심히 일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인수인계를 할 정도의 시간만 준다면
오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것이 사회의 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부분도 없이 알바 그만둘때 문자만 보내게 되면
이건 어른의 행동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사람은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데요

 

 

정말 안보고 살수도 있겠지만
우연찮게 다시 만날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사람은 늘 언제나 마지막을 잘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마무리가 좋으면 모두 다 좋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알바를 했으면 돈을 정산을 받아야 할 텐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애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알바를 그만하고 싶다면
문자로 보내기 보다는 면전에 구두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알바 그만둘때 문자 보내는 것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물론 이렇게 해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해결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전체적인 본인의 삶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나이가 들었을 때 본다면 
부끄러운 오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잘못한 것도 아니니 알바를 그만두고 싶다면
이야기를 하고 인수인계를 하고 나오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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