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세대 새다 확실히 알아보자

숫자를 세대 새다 확실히 알아보자


우리에게는 정말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재주가 좋아서

과거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물건을 보면

지금 봐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전자 산업 등

각종 산업에서 세계 1등을 하는 것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과 더불어 정신 문화에서도 아주 우수한 것들이 많은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한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글은 조합을 통해서 다양한 말을 만들 수 있고

왠만한 것들을 거의 다 발음을 할 수 있는데요

그 원리를 배우면 정말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무한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국어인 한글은 우리는 정말 편하게 사용하지만

한편 외국인들은 배우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언어가 가지는 정교함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종 우리도 말을 쓸 때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요

특히 맞춤법 관련해서는 이런 부분을 헷갈려 하지요



카톡 같은 것을 할 때 친한 사이라면 

별로 신경쓰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관계라면

이런 맞춤법이 틀리면 괜히 믿보인 기분도 듭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부분이 민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숫자를 세대 새다 인지

헷갈려 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숫자를 세대 새다 중에

어떤 표현이 정확한 부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새다의 뜻을 먼저 알아볼까 하는데요

이 새다는 물이 샌다든지, 빛이 샌다든지 할 때

무언가 밖으로 빠져 나올 때 쓰는 말입니다



그리고 밤을 샌다고 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도 이 새다라는 동사를 씁니다



그리고 세다라는 말은 힘을 이야기할 때 씁니다

힘이 세거나 혹은 기가 세거나 할 때

이 세다라는 동사를 쓰구요

숫자를 센다고 했을 때는 

이 세다를 씁니다

그러니 숫자를 세대 새다에서는 

숫자를 세다가 말이 되겠네요



물론 은유적인 메타포로 숫자를 새다라고 쓴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역시 

숫자를 세다가 정확한 표현이 되겠네요

그래서 이렇게 기억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사람은 이런 세세한 상황을 

모두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번 당시에는 안다고 하지만 

나중에 까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맞춤법을 틀리는 것도 싫기도 한대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상쇄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를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독서를 하는 것은 잘 교정된 글을 보는 일과 같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크게 이변이 없는 한 

제대로 된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꾸준히 독서를 하면 

아무래도 이런 것들이 눈에 익어서

자연스럽게 정확한 맞춤법을 구사하게 됩니다

더불어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되는 재미와 지식은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지요

그런 점에서 보자면 독서는 여러가지로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튼 이렇게 숫자를 세대 새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까먹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발음은 똑같지만 이렇게 뜻이 달라져 버리는 경우가 몇몇 있어서

아마도 이런 부분이 많이들 헷갈려 하지 않나 싶은데요



역시 이럴 때는 독서를 꾸준히 하시면서

눈으로 익혀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그 민족에 고유한 언어와 문자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민족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나라는 언어는 있지만 이를 표기할 문자가 없어서

다른 나라 언어를 빌려다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고유한 문자인 한글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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