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회 보관법 알고 싶은 그 방법

남은회 보관법 알고 싶은 그 방법 


코로나 때문에 우리 일상은 많은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배달 음식이 발전하고 있는 것인데요

라이더가 부족할 정도로 배달 음식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길거리에서 이런 배달 오토바이를 찾아보는 일은 정말 쉬워졌지요

요즘에는 정말 안되는 것이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자나 치킨부터 족발 등 다양한 음식이 배달이 되는데요

더불어 회 역시 많은 분들이 즐겨 배달하는 

그런 음식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 되면 은근히 회가 먹고 싶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회 같은 경우는 가급적이면

부페를 이용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회 자체가 고가의 음식이다 보니

그런 식으로 먹는 것이 훨씬 가성비가 좋으니깐요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이런 회를 

배달해서 먹어야 하는 상황이 있으니

그래도 이렇게 배달이 된다는 것 자체가 좋을 따름입니다

이런 점은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이런 회를 다 먹지 못하고 남기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정말 버리기도 아깝고 참 난감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단가가 있는 회이다 보니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은회 보관법이 궁금할 것 같은데요



일단 냉장고에 바로 직행하는 일은 지양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약간의 예비 동작이 필요합니다

일단 남은회 보관법으로 해야 할 일은

 공기로부터 접촉면을 줄여주는 일인데요



밀폐용기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회가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산화가 일어나면 신선도가 떨어지게 되니깐요



그래도 이런 회는 신선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있는 자리에서 바로 먹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회를 아무리 밀폐를 잘 해도

하루 정도 지나면 흐물흐물 해지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왠지 먹기가 싫어지지요

뭔가 보관했다는 의미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회를 냉장보다는 

냉동하는 방식으로 남은회 보관법을 선호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냉동이 되었다면 회로 바로 먹기 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사용을 해야 겠지요



그래서 회덮밥에 쓰거나 혹은 국물을 만들 때

첨가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아마도 이런 방식으로 남은 회를 

활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회덮밥 같은 경우는 비벼먹다 보면 회가 알아서 녹기 때문에

건더기로 충분히 그 역할을 다하기도 하지요

국에 쓸 때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여튼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구요

냉동이라고 해도 그래도 회이니깐 

가급적 빨리 소진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냉동이라고 해도 완전한 것은 아니니깐요



회는 부페라도 먹어도 좋고

혹은 분위기 좋은 맛집에서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요즘 같은 추운 겨울에는 정말 그런 공간에서

술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뭔가 기분이 좋고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지금은 때가 때인 만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백신이 빨리 나와서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라는 것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잃어버린 그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느끼게도 되네요



남은회 보관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역시 제일 좋은 점은 남기지 않고 바로 먹는 것이구요

남더라도 밀폐를 잘 해주는 방식으로 회를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소진하는 것이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튼 맛있는 회 즐겁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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