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편한 곳
이 세상에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가요?
저는 다른 여행지보다 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집은 언제 가도 편한 곳이지요
저는 정말 전형적인 집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집은 밖에서 데인 상처를 치료해주는 병원과도 같은 곳입니다
남들이 알게 모르게 열받게 했던 것들을 집에서 쉬면서
가족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어느새 그런 감정이 싹 사라지지요
집과 가족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집에는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은 돈 주고 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나와 가족은 가장 중요한 존재이지요
집에는 가족이 있어서 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족과 같이 밥을 먹고 하루 일과부터 시작해서
소소한 이야기를 하나 둘 나누는 것 자체가 힐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집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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