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다니엘NO7 제대로 즐기는 방법

잭다니엘NO7 제대로 즐기는 방법 총정리


날이 쌀쌀하면서도 알맞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인데요

낮이고 밤이고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런 날에는 정말 술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에 가기가

꺼려지기 때문에 일과를 마치면 바로 집으로 들어오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이런 사회 분위기이기 때문에 술이 먹고 싶어도

누군가를 붙잡기도 참 애매하지요



그런 점에 있어서 혼술을 하게 되는 지점도 있습니다

보통 같이 술을 마시게 되면 소주나 맥주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

혼술을 한다고 하면 뭔가 다른 술을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좋은 지점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양주도 좋은 선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양주를 마신다고 해도 뭐가 뭔지 모를 때는

바로 대안이 되는 술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잭다니엘NO7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술은 미국에서 나오는 소주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미국에서는 대중적으로 많이 마시는 술이기도 합니다



일반 가게에 가면 상당히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마트에서 다양한 수입 술을 적절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지 않아도 돼서

정말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판매처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700밀리를 기준으로 4만원 정도 하는 것 같구요

그보다 작은 500밀리 같은 경우는 3만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부지런하게 가격 비교를 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술은 병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우리가 그동안 영화나 각종 매체에서 보아오던

양주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서



뭔가 술을 마시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도 혼술하기에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도수는 대략 40도 정도 하는 것 같은데요

딱 술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기에 

나름 적절한 도수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술은 옥수수를 주 재료로 만들고 사탕단풍나무에서 만들기 때문에

확실히 우리나라 술과는 다른 풍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잭다니엘NO7을 마시는 방법은 정말 다양한대요

그중에서 보통 세 가지 방법으로 이 술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먼저 알아볼 것은 스트레이트 입니다

 말 그래도로 술에 아무것도 섞지 않고 샷으로 즐기는 방식입니다

일단 희석이 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제대로 된 목넘김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그런 만큼 처음 양주를 접하거나

술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조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온더락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얼음과 섞어서 먹는 방법입니다



아마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요

일단 계속 시원한 상태로 위스키를 즐길 수 있고

점점 얼음이 녹으면서 위스키의 농도가 옅어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참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잭콕이 있습니다

온더락으로도 술이 강하다 하시는 분들은

콜라와 섞어서 먹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콜라맛이 나는 위스키라는 점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잭다니엘NO7을 먹는 방식은 그밖에도 다양하게 있지만

아무래도 위 세가지 방식이 가장 대중적인 방식인 것 같네요



잭다니엘NO7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확실히 정보가 개방이 되면서 이런 양주에 대한 환상도 많이 깨진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편하게 구할 수 있는 술이 되었는데요

집으로 일찍 들어가는 분들 중에 술이 아쉬운 분들이라면

이렇게 혼술을 한다고 할 때 온더락으로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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