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그림판 활용도가 높은 기본 프로그램

윈도우10 그림판 활용도가 높은 기본 프로그램

우리가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는 아마 윈도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리눅스나 애플에서 나온 운영 체제도 있지만

아마 100개의 컴퓨터 중에 99개는 

윈도우 운영체제로 돌아가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윈도우가 제일 편한 것 같아요

그런 것을 보면 정말 윈도우는 오래된 운영체제이고

우리 생활에서 컴퓨터라는 기기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윈도우가 제대로 보급이 되기 전에는 

복잡한 명령어를 일일히 입력해서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어떤 전문가의 전유물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해방시켜 준 것이 바로

윈도우 운영 체제라고 할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본격적으로 윈도우를 사용한 것이

95 버전부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윈도우 전원음이 바로

이 95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튼 윈도우라는 이름 처럼 우리는 컴퓨터를 

편안한 창문처럼 이리저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역사의 시작은 확실히 윈도우가 가지고 있지요

지금은 10버전까지 나와서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윈도우10 그림판은 뭔가 각별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한때는 윈도우10 그림판을 빼고 출시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그림판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로서 조금은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이런 윈도우10 그림판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캡쳐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른 업체의 캡쳐 프로그램을 써보기도 했는데요

물론 그것도 편하지만 뭔가 광고도 많이 뜨고 

그래서 저는 잘 안맞더라구요 

하지만 그림판을 이용하면 바로 붙여넣기 해서 캡쳐를 뜰 수 있기 때문에

나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라이트한 것도 장점이 되기도 하지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할 때 컴퓨터 자원을 

많이 잡아 먹지 않는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 점에서 그림판은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포토샵까지 돌리지 않더라도

간단한 이미지 수정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그림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을 정말 잘 이용하고 있기도 하지요

지금은 3D쪽으로도 연동이 되기 때문에

요즘 같이 3D 관련 요구가 많은 시점에서

스파크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기본 프로그램이지만 구색 맞추기가 아니라 

정말 실용성이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기본 윈도우 프로그램만 잘 사용해도

따로 타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으니

그런 점에서 내 컴퓨터 성능을 보존해주는 데에도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급적이면 프로그램을 많이 까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윈도우에도 정말 쓸만한 기능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혹 어떤 능력자 분들은 이런 그림판으로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그런 것을 보면 정말 도구는 쓰기 나름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기본 프로그램이라고 할지라도 활용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윈도우10 그림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확실히 좋은 프로그램이고 앞으로도 계속하면 좋겠다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그림판 같은 좋은 기본 프로그램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왠지 그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