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다른 얼굴을 하고 다른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다
쌍둥이라고 해도 완전히 같은 쌍둥이는 없다
이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상품으로 치면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 한정판이고
그렇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사람이니
우리 스스로 사랑할 필요가 있다 ㅎㅎ
우리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 역시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다 ㅎㅎ
하지만 생활에 쫒겨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것 있는 것 같다
물론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고
내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늘상 자각하면 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가끔 한번씩 이런 생각을 하면
주변 동료와의 마찰도 줄이고
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ㅎㅎ
그런 정신건강은 결국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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