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이 먹고 싶다
요즘 같은 날씨는 예전에 오키나와 갔을 때
날씨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
그래도 오키나와의 그 특유의 숨막히는 더위와는
다른 느낌이라, 그래도 우리나라가 아직은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에 갔을 때 여러 가지 기억이 있지만
그 중에서 라면을 먹었던 기억도 좋았습니다
평상시 라면을 좋아해서 라면도사가 될 정도로
많이 먹었는데요 ㅎ
라면의 본고장 일본에서는 어떤 라멘을 먹을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맛이 짜기는 했지만
뭔가 기분 좋은 짠 맛이라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돼지고기를 넣어서 만든 라면은 정말 맛이 있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오키나와는 두 번 정도 갔다 왔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한대요
그때로 라멘도 먹고 쇼핑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ㅎ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