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보고 싶은 스케이트 보드

배워보고 싶은 스케이트 보드


요즘 롱보드나 크루저 보드등 다양한 형태의 보드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변 확대는 취미생활의 다양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무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런 보드류의 취미는 결국 스케이트 보드에서 나왔기 때문에

저는 이런 원조 스케이트 보드에 더욱 관심이 가더라구요



서핑을 할 수 없는 계절에 서퍼들이 육지에서 타기 위해

처음 시작했다는 이 스케이트 보드는

그런 서퍼 문화와 별개의 문화를 만들기에 이르렀지요 ㅎ

전용 데크와 바퀴 그리고 신발과 복장은 이미 문화가 되기도 했는데요

처음 입문이 어려워서 그렇지 하다보면 느는게 또 이 보드이지요 ㅎㅎ

그래서 날 좋은 날에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지금은 비도 오고 날도 이래서 집에만 있지만

폭풍검색해서 일단 입문자용 보드 하나 살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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