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좋은 상사는 어디에든 있다

않좋은 상사는 어디에든 있다


이 세상에 좋은 상사를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만일 있다고 하더라도 극소수에 불과하고

어찌됐든 거지 같은 상사를 한번쯤은 만나게 됩니다

사실 이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회력을 기르는 차원에서는 거쳐가야 할 관문이기도 합니다



거지 같은 상사는 정말 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사는 부하를 괴롭히거나 부하의 실적을 가로채기도 하는 데요

그렇다고 힘들게 들어온 회사를 나가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못 버티고 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인거 같아요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일단 자신이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한두 번 정도는 기가 세다는 느낌을 주어야 일단 잘 건드리지 않습니다

일단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이고

그 다음부터 추이를 살펴보면서 대응을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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