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하는 습관
글을 쓰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관찰을 잘하는 것 입니다
관찰만 잘해도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지요
흔히들 글을 창조라고 합니다
글을 쓸 때 작가가 새롭게 창조하는 부분도 많지만
생활 속에서 관찰을 통해서 얻어지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널려 있는 소재는 많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대요
작가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새로운 감각으로 일상들을 달리 바라보려고 합니다
거기서 글은 새롭게 태어나고 우리는 그것을 창조했다고 생각하는데
새로운 발견은 창조에 가까운 감각으로 비춰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ㅎ
실제로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작가들은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