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정 하리수]미키정 도주설 하리수 어떤 이유??

[미키정 하리수]미키정 도주설 하리수
어떤 이유??

오늘(9일) 방송되는 '기분좋은 날'에 출연

하리수&미키정 부부

 그 동안의 속내를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방송에서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는 양가 부모님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자리에서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에게

"아이를 가질수 없는 자신과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키정은 결혼 이후 가장 많이 들었던 악플에 대해

'남자끼리 결혼했네', '남자랑 살면 어때?' 등을 꼽으며

"악플은 절대 마음에 담아두면 안된다며 웃으면서 넘겼다고"

대처법을 공개했습니다.

반면 자신을 응원해주는 분들도 많아 미니홈피를

폐쇄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이어서 미키정이 하리수의 돈 30억을 들고 도망갔었다는 소문에 대해

"30억을 준다고 해도 도망갈 생각은 없다" 고 밝혔습니다.

"30억 도망설이 퍼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혼설도 있었다" 고 말했습니다.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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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키정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소문에 대해

 "내가 원래 여자였는데 성전환 수술을 해서 남자가 됐다는 소문도 있었고,

 하리수에게 맞고 산다는 얘기도 있었다"며

 "아내가 때리기는 하는데 주로 자기 입술로 때린다" 며 웃음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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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미키정 부부가 2년 전 위탁모 체험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아이들과 만남도 공개 된다고 합니다.

 당시의 인연을 계기로 새해를 맞아 하리수&미키정 부부가

 영아원을 찾아 갔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하리수는 입양에 대한 생각을 언급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