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먹는 사탕
평소에 피로를 자주 느끼는 편이라
하품도 자주하고 하기도 하는데요 ㅎ
이게 쉽게 없어지지는 않네요 ㅎ
살 찌기 전에 말랐을 때부터
하품도 많이 하고 피로도 많이 느끼고 해서
이건 그냥 체질인 거 같은데
그럴 때 가끔 사탕 먹으면 좀 기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사탕은 당이 들어 있어서 일시적으로 열량을 끌어올리는 데
아주 유용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ㅎ
직장에 다닐 때도 피로가 몰려오면 잠시 쉬었다고 사탕 하나 집어먹으면
금방 힘이 솟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온 적도 있지요 ㅎ
그만큼 열량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
실제로 당에 관련된 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휴대하는 품목 중에 하나가
초콜렛이나 사탕 같은 당이 많은 주전부리인데요
자주 먹으면 이빨 썪는다고 못먹게 했던 사탕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 이 아이러니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