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라

담대하라


스타트 라인에 선 사람들은 언제나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출발선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그 사이의 긴장은 이루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시험이나 경기에 앞서 우리는 중요한 순간을 인생에서

적어도 한 두번 이상은 마주치게 될 것인데요



좀 더 잘 뛰고 싶은 마음에 신호를 어겨서 출발하거나

이런 일이 반복돼서 탈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떨리고 경쟁은 무섭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긴장은 경기를 망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여기서 담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승복할 수 있으면

그것 자체로도 아름다운 성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력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걱정할 것은 일등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내 안의 힘을 다 못쓰면 어떡하지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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