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뻗는 것 자체 만으로도

팔을 뻗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시도라는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무언가 한다는 의미인데요

우리는 이 시도라는 단어를 우리 몸에 얼마나 적용시켜 보았나요?



사회가 힘들수록 우리도 덩덜아 힘들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그냥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잘 살았던 것이 아니고 매 일상이 사회의 힘듬, 

여기서는 주로 취업이나 경제적인 것을 말하는데요

제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찾아서 

그 직업의 좋음과 나쁨을 떠나 꾸준히 일했고

열심히 저축도 하고 살았는데요

아마 어떤 기준이 특별히 없고 그저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상관없는 직업에도 시도아닌 시도를 했던 것 같고

남들은 너의 전공도 살리지 못하는 직업이라고 비아냥도 많이 당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글 쓰는데 너무나 도움이 되서 전공에 아주 적합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시도를 해보세요 그러면 어떻게든 자기 삶에서 연결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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