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 사진은 조작, 사생활은 문란” 이라며 한정희 소속사 폭로


“엘프녀 사진은 조작, 사생활은 문란” 이라며 한정희 소속사 폭로


한장희씨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많은 이슈를 불러 이르켰던 월드컵 엘프녀란 애칭으로 화제가 됐던 한창희씨가 요즘 다시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기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가 알아 보니 소속사에서 한장희씨로 인해 발생한 손해 때문에 한장희씨의 사생활을 폭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네요


소속사 측은 "한장희씨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발생할 수 있는 행동이나 언동 그리고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일으킬 만한 행위를 한적이 없으며, 개인적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는데요

소속사 측에선 "한마음으로 한장희씨의 개인적 사생활을 보호하고자 고군분투 했으며 한장희씨의 태도나 해명은 정말 충격적이지 아닐 수 없다"며 "과거 한장희씨가 대만에서의 약혼과 파혼 경험으로 음반 활동을 앞두고 사람들 앞에 서기를 자신 없어 하자 본인에게 용기를 북 돋워 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답니다.


한편 소속사 측은 한장희씨의 무단이탈과 관련해 손해 배상과 명예 훼손 혐의로 총 5억원의 소송을 제기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속사와 한장희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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