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영업시간 언제까지

파리바게트 영업시간 언제까지

갑자기 케익을 먹고싶은 오늘입니다
저는 빵순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빵을 너무나 좋아해서
점심시간에 밥을 한가득 먹은 뒤에도 빵을 사먹구요
저녁밥 대신 빵을 먹은 적도 많이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30년 넘도록 다이어트를 달고 살아요
빵만 끊어도 다이어트 될꺼라면서
그냥 빵을 끊어~! 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냥 2시간을 달리기 하더라도 빵을 먹으렵니다

 

 

제가 어릴때는 동네 제과점이나 일만 슈퍼마켓에서 빵을 사먹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고품질의 맛있는 빵집이 정말 많죠?
특히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리바게트는 동네에도 2~3개가 있어서
제가 즐겨찾는 빵가게입니다
매일 매일 신선한 재료로 빵을 구워내는 곳이고
그날 당일에 만든 빵은 그날 모두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저녁시간에 세일 코너를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파리바게트 영업시간은 정확히 알고 있어요
근데 아마도 매장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저희 동네의 경우에는 아침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을 한답니다
정말 오랫동안 운영을 하죠?
아침에 출근할 때는 갓구운 맛있는 빵냄새를 느끼며 출근하구요
맛있는 빵을 사서 아침으로 먹기도 하구요
야근을 하고 늦게 들어오는 길에는 저녁세일하는 빵을 보며
구매하며 퇴근을 하게 됩니다

 

 

파리바게트 가격은 보통 빵은 그냥 천원정도에요~
천원에서 2천원 정도면 일반 빵은 사드실 수 있구요
식빵이나 샐러드 같은 것은 5천원까지도 한답니다

 

 

 

케이크의 경우에는 가격의 차이가 크지만
저는 보통 25000원짜리 치즈케익을 먹어요
갓 내린 아메리카노에 치즈케익을 먹으면
세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좋아하는 케익은 마이넘버원이라는 케익이에요
여러 종류의 케익을 다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케익은 인기가 많아서 파리바게트 영업시간 잘 맞춰가야
구매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사먹는 것은 좋은데, 만드는 것은 진짜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금액은 27000원으로 좀 세요~

 

 

파리바게트 영업시간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얼마전에 저희 아기 백일잔치가 있었어요~
백일에는 보통 흰 백설기를 하기 되는데요

 

 

 

백설기를 백명에게 돌려서 먹는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많이 간편화되어서
그냥 하얀 케익으로 대체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파리바게트 사장님께 말씀을 드려서
2단 케이크를 예약했습니다
파리바게트 영업시간 시작이 7시라서
케익 만드는 시간을 감안해서 8시 정도에 찾으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파리바게트 영업시간에 맞추어 케이크 찾으러 갔구요
백일 잔치도 잘 치뤘답니다^^

 

 

 

파리바게트 영업시간은 매장마다 다 다를 수 있다는 거 또 말씀드려요
대형 마트 안에 있는 파리바게트 영업시간은 
대형 마트 영업시간과 같더라구요~

 

 

여러분들 중에도 저처럼 빵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빵과 케이크가 없다면 어떨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빵이 너무 좋아서, 케이크가 너무 좋아서
생일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저였는데
그 당시에는 케익이 정말 귀했거든요
지금은 원할 때면 언제든 케익과 빵을 사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빵에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 또 배고파져요
오늘도 집에 가는 길에 빵집에 들러서 빵으로 저녁을 해결해야겠어요
부드러운 빵과 시원한 우유를 마시는 상상을 하면서
남은 근무시간도 파이팅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