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드로잉 스로인 규칙 바로 알아보자

축구 드로잉 스로인 규칙 바로 알아보자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외 스포츠로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축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요즘은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 때문에 정말 경기를 보는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매번 전성기를 갱신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기에

더욱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역대급 선수가 아닐까 합니다

여튼 이런 축구를 보는 것도 규칙을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수 있는데요



축구가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정교한 규칙이 있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오프사이드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이런 오프 사이드는 라인에 맞춰서 공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이런 점을 항상 생각하면서 경기를 뛰어야 합니다



그러니 축구 경기는 체력도 좋아야 하면서

축구 머리도 좋아야 하지요

이런 점을 이용해서 체력 안배를 하고 전술이라는 것도 생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감독의 역할 역시 중요하게 됩니다



한편 이런 오프 사이드를 잡아내는 심판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중계를 보면 그냥 넘어가는 장면도

오프사이드로 잡아내지요

특히 프리미어 리그는 빠른 경기 속도를 자랑하는데

그런 오프 사이드를 잡아내는 심판들을 보면

괜히 심판을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 리그가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 심판이

제일 힘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축구 드로잉 스로인 규칙도 존재합니다

축구에서 골키퍼 이외에는 경기 중에 손으로 공을 만질 수 없습니다

그것을 한 순간 반칙이니깐요



하지만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가면 

공을 던지는 방식으로 패스를 하게 되는데요

특히 현대 축구에서는 이런 드로인 공격도 

나름 전술로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롱 스로인을 길게 하는 선수가 있으면

생각보다 유리한 지점도 있지요

특히 골대 근처에서 골라인 아웃이 되면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으면 그만큼 위협적인 것도 없지요

여튼 이런 축구 드로잉 스로인 규칙을 간단히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일단 공을 던질 때는 두 발을 떼서는 안됩니다



멀리 던지고 싶다고 한발을 들고 던질 수 없는데요

농구에서 프리 드로우를 할 때 두발을 떼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더불어 공 역시 한 손으로 던질 수 없습니다



대신 멀리서 뛰어 와서 두발을 떼지 않고 던지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종종 한바퀴 돈 다음에 공을 던지는 선수들도 있지요

이런 것도 하나의 볼거리가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축구 드로잉 스로인 규칙으로 

공을 던지고자 할 때 아이 페이크를 쓸 수 없습니다

공을 받는 사람에게 시선을 주어야 하는데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신사적인 플레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일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축구 종주국이라고 하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를 보면

정말 터프하기 이를 때 없는데 

축구가 신사적인 경기라고 하는 것은

 이제는 조금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동네 축구에서는 이런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하기도 하는데 은근 까다로운 규칙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공이 머리 뒤에서 출발해서

던져질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요

최소한 공이 머리 위까지는 와서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축구 경기를 볼 때

드로인 장면에서 이마에서 시작해서 

공을 주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여튼 이렇게 하면 반칙이라고 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축구 드로잉 스로인 규칙 이야기를 간단히 나누어 보았는데요

단순히 공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그런 스포츠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요즘은 아마추어 스포츠도 그 저변이 활성화가 되어서

나름 심판도 초빙하면서 경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이런 드로인 규칙을 

잘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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